병역명문가 등 성실 병역이행자에 의료혜택(경상매일신문26.8.30)
페이지 정보
작성자 대경영상의학 작성일26-10-01 09:31 조회1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 대구경북병무청, 대경영상의학과의원과 맞손을 잡았다. 대구경북병무청 제공 |
[경상매일신문=서상진기자]대구경북지역에서 병역을 성실하게 이행한 시민들이 의료기관 이용 시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길이 마련됐다.
대구경북지방병무청과 대경영상의학과의원이 성실 병역이행자에 대한 예우를 확대하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대구경북지방병무청(청장 임준모)과 대경영상의학과의원(대표원장 이기만)은 지난 28일 성실 병역이행자에 대한 의료서비스 지원과 예우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병역명문가를 비롯해 현역병, 사회복무요원 등 병역의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는 대상자는 관련 증빙서류를 제시하면 대경영상의학과의원에서 다양한 의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외래 진료 과정에서 비급여 항목에 대해 10% 할인을 적용받을 수 있으며, 성실 병역이행자를 위한 특별건강검진 패키지도 제공받을 수 있다.
이번 협약은 병역의무를 이행한 사람들에게 단순한 감사의 뜻을 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병무청은 병역을 성실하게 이행한 사람을 사회적으로 존중하고 병역이 자랑스러운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병역명문가 선양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 2004년부터 시작된 병역명문가 선양사업은 3대에 걸쳐 가족이 성실하게 병역의무를 이행한 가문을 선정해 예우하는 사업이다. 현재 전국 242개 지방자치단체가 관련 조례를 제정했으며, 국공립기관과 민간기업 등 2천여 곳과 협약을 맺고 이용료 감면 등 다양한 우대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대구경북지방병무청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기관·기업 등과 협력해 성실 병역이행자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지원체계를 넓혀갈 방침이다.
임준모 대구경북지방병무청장은 “성실하게 병역을 이행한 분들이 일상생활에서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예우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며 “병역이 자랑스러운 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